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24/7 챔피언십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1982년부터 1984년까지 사용했던 [[WWE 챔피언십]] 디자인의 색깔 조합만 봐도 유사해 보인다.[* [[파일:1982-1984.jpg|#]]] * 컨셉은 과거에 있었던 [[WWE 하드코어 챔피언십|하드코어 챔피언십]]의 24/7 룰을 그대로 따라가고는 있으나 그랜드슬램 3선급 타이틀로 인정되지않는게 과거 타이틀과의 차이점이다. * 2000년대부터는 비슷한 컨셉으로 [[DDT 프로레슬링]]의 아이언맨 헤비메탈 챔피언쉽이 있다. 그런데 DDT의 것은 좀 컨셉이 정신나가서 가슴팍에 고양이를 올려놨다고 고양이가 챔피언이 되질 않나, '''꿈속에서 챔피언쉽을 빼앗기질 않나'''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--DDT 프로레슬링과 거리가 먼 인물인-- '''[[빈스 맥마흔 #s-2|빈스 맥마흔]]의 별'''이 챔피언이 되기도 했었다. 대놓고 개그성이 강한 DDT라서 가능한 부분이 있었다. * 타이틀에는 네임 플레이트가 없는데, 챔피언 주인이 하도 자주 바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타이틀을 따고 난 이후 사진을 찍는 것도 몇몇 인물에 한해 찍는 것도 같은 이유. * 현재까지 24/7 챔피언 등극자중에 과거 [[WWE 하드코어 챔피언십|하드코어 챔피언십]] 획득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[[R-트루스]], [[제럴드 브리스코]], [[팻 패터슨]], [[케인(프로레슬러)|케인]] 등이 있다. * 2020년에 들어서는 존재감도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졌다. 자버 선수들도 포기했는지 더 이상 쫓아다니지도 않으며, 계속 주고 받기만 하던 일부 선수 소수만[* 초반에는 [[드레이크 매버릭]], [[알 트루스]]였다가 [[드류 굴락]]도 한동안 같이 다녔고 이후에는 토자와 아키라가 --닌자들과 함께-- 들어왔으며, 나중에는 레지도 합류했다. 거기에 데이나 브룩, 타미나도 커플 각본 때문에 엮이고 있다.] 노릴 뿐이고, 가지고 있어도 선수 위상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. 그냥 폐지 안 되고 타이틀이 유지되고 있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해야 될 정도다. * REW (Revolution Eastern Wrestling)란 인디 단체에도 동명의 타이틀이 있으며 [[올 엘리트 레슬링]] 소속 선수인 [[오렌지 캐시디]]가 챔피언이 잠자고 있는 틈을 타서 몰래 핀하여 타이틀을 탈환하기도 했다.[[https://twitter.com/ddtpro/status/1314018966507905029|#]] [[분류:WWE]][[분류:프로레슬링 챔피언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